역사/한국사
오리정
정암님
2018. 5. 10. 19:01
관아에서 5리(약 2km) 떨어진 곳에 세워 수령의 관할권을 상징하던 정자.
민란이 나면 수령을 업어다가 오리정에 버리곤 하였다.
관아에서 5리(약 2km) 떨어진 곳에 세워 수령의 관할권을 상징하던 정자.
민란이 나면 수령을 업어다가 오리정에 버리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