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답사기 1편/ 사도세자 생모인 영빈 이씨의 무덤 수경원과 사도세자의 죽음 학창 시절. 우리들에게는 연대는 도회적 이미지였고 고대는 토속적 이미지였다. 그래서 여학생들은 연대를 선호했었다. 그 연대가 있는 곳, 주변의 이화여대, 서강대와 같이 대학촌이 형성된 지역..그곳이 신촌이었다. 지금은 많이 퇴색했지만 신촌은 지금도 가볼만한 곳이다. 변함 없는 .. 여행,답사/국내여행(문화유산답사포함) 2018.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