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36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푸르고 맑은 하늘아래 양산의 바다를 이룬다
몰아의 경지에 빠진 라피오님과 히잡을 쓴 여인
이동은 그늘에서..
화천리 3층석탑1층 기단에 새겨진 12지신상중 일부
현1동 당간지주(하나는 부러져 있다)와 당간기둥이 위치했던 구멍인 간공
연당리 약사여래불 한쪽어깨가 깨져나가 시멘으로 봉해놓았다 광배는 떨어져 깨진것을 봉해 뒤에다 받쳐 놓았다
그래도 우황청심환은 들고있다 ..약사불의 존재의 이유이기에...
돌아가는 길
엥..끝이 아니잖아 ..또 앉아서 강의를 듣고있는 우리들^^
잔치는 끝났다
고추와 모전석탑의 고장 영양 안녕 이제 집으로 가야할 시간이다
출처 : 나의 문화유산 답사
글쓴이 : 정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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