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유스호스텔 주인의 눈물 1박2일로 경주를 다녀왔다. 숙박은 불국사 근처 유스호스텔로 잡았다. 저녁을 먹고 주위를 둘러보니 지나가는 행인들이 도통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이른 시간인데도 노래방도, 식당도 문을 닫고 있었다. 6월이면 생각에 한창 피크일 것 같은데 말이다. 숙소로 돌아와 주인과 이야기.. 기타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