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판에서 바라본 인천제1국제여객터미널
다인실에 들어서며...
항상 맑고 따뜻한 웃음으로 주변을 환하게 물들이던 무지개님
동방명주호에서 저녁식사
끝없이 넓은 바다는 우리마음을 트이게 한다 한쪽에는 새우깡에 맛들인 갈매기들이 모여있다
자유영혼님
무지개님은 새우깡도 없는데 갈매기들은 떠날 줄을 모른다
단둥에서 환인으로 가기위해 버스를 타고 있다
오녀산성 오르는 계단
혼강댐을 바라보며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이도백하역으로 달려가는 야간침대열차의 침대칸
열차안에서
출처 : 나홀로 테마 여행
글쓴이 : 정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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