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이후, 왜 경상수지 흑자는 지속되는데 한국의 환율은 요동치나?/ 채찍효과 2015년 한국 경상수지는 사상 최대인 1059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그런데도 환율은 하향 안정되지 못하 고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등 요동치고 있다. 왜 그럴까? 이는 글로벌 자본이 한국 자산시장, 더 나아가 한 국 기업들의 향후 실적에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각.. 경제 2016.03.18